양주지　양주지를 소개할러면 반드시 동한 광무황제 유수의 이야기부터 꺼내야 합니다.전설에 의하면 그 당시 유수가 태행산에서 군사를 모집할 때 왕망이 파견한 장병들에 의해 한 길동안 쉴새없는 추살을 당하게 되었고,마지막 급함에 의해 길선택없이 이 곳에 높은 산위에 도망가게 되었습니다,삼면은 산을 인접하고 일면은 협곡을 인접,이젠 도망갈 길이 없게 되었습니다.유수는 하늘을 향해 길게 한숨을 짓으면서 두눈을 감고 몸을 던져 현애에서 뛰어내렸습니다.귀하가 생각하고 있는바와 같이 유수는 천명을 받은 천자로서 자연히 하늘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산 기슭에서 풀을 먹고 있는 한 무리의 면양들이 급속히 한 데 모아 떨어지는 유수를 받게 됨으로써 유수는 한 큰 재난을 안전히 넘겼습니다.유수가 황제자리에 오른 후 이 곳에 “양구제 즉 양이 황제를 구한 곳”이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시간이 길게 지나 “양구제”는 천천히 “양주지”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이 이야기는 듣기에 황당한 전설에 불과해보이지만,다른 한 편 도에 들어맞으면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는 도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는 관광지 내에서 상대적으로 번화한 구역으로서 호텔, 농가,식당,노점 등이 집중되어 있음으로써 여러 여행객들의 각종의 수요들을 충분히 충족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여기는 또한 관광지 구역내에 서비스차의 발차지점이기도 하므로 여러분이 잠시 후 돌아오실 때 또 여기에 서비스차량을 타고 팔리구 유람구입구로 귀환하실 수 있습니다.

양주지는 또한 남태행 삼중 절벽 지모를 관상하는 가장 적합한 지점의 하나이기도 합니다.여러분 우측으로 한 번 보세요,여기는 관광지에 한 걸음에 하늘에 오른다는 관광 엘리베터이고 엘리베터 옆은 저명한 일선천 명소인데 한 줄의 아슬아슬한 암벽등반 보도로 인해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암벽등반 보도 위에는 제1중의 절벽 꼭대기이고, 이는 한 줄의 평탄한 도로로서 태행천하폭포의 원천 즉 홍석하 경치구간으로 통합니다.

태행천하 대폭포　이 수원은 해발이 1100미터인 고산에 홍석하입니다.홍석하의 강물은 고산의 협곡사이에서 좌우로 물충돌하면서 횡종방향으로 또한 상호 조합한 후 최종 포옹의 자세를 하고 있는 조롱박 벼랑에서 밀쳐나오는데 마치 수없는 말들이 달리며,쌩쌩하며 내려가는바는 마치 용이 신음하고 호랑이가 으르렁거리 듯 싶고,귀가 터지는 듯한 소리가 산곡에서 맴돌고 있는 이 일체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자연의 조화에 대해 갑작스럽게 생기는 경외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지금 같이 팔리구의 정화의 집중지——태행 천하폭포를 구경합니다.

태행천하폭포는 “4개 천하무쌍” “4개의 미”가 있고 또 2개의 기관이 있습니다.

“4개 천하무쌍”이란:낙차가 168미터인 고산폭포,넓이가 100여 미터되는 거폭의 커튼식 폭포,무지개담과 노용담을 연결하는 채널식 폭포와 층층 하락하는 여러 급 중첩폭포, 형성된 4급폭포군체를 말합니다.

“4개 미”란 천하폭포가 계절에 따라 변환하면서 출현시키는 부동한 모습을 가리킵니다：

봄에 얼음과 눈이 녹고,대폭포는 눈사태,얼음 파열이 발생, 소리가 천지를 뒤흔듭니다；

여름에는 해빛이 충족하고 무지개담은 칠색 비홍(나는 무지개),색채의 변환 또한 예측하기 힘듭니다；

가을에는 그치지 않는 가는 비,대폭포는 천자가 되게 직방향으로 내리붓으며,신태가 용맹스러운 장관을 이룹니다；

엄동에는 서설이 얼음이 되고 조롱박 벼량은 얼음조각 옥조각,형상이 기이하고 괴상함으로 이 경치속에서 직접 체험 시  빙정이 투철한 빙설 대세계에 진입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고객들로 하여금 가셨다가 되돌아오게 하는 건 바로 2대 기관입니다：첫째는 고산 폭포 뒤에 물커튼곡이고, 여행객들은 이를 따라 폭포뒤로부터 통과가능합니다；둘째는 커튼식 폭포 아래에 길이가 200미터에 도달하는 물커튼식 동굴이며 온 한 해동안 여행객들에게 통행을 제공가능합니다.지금 저의 안내하에 여러분은 함께 가 태행폭포의 신기하고 미묘함을 몸소 체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