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절벽위에 가 대폭포의 수원 홍석하를 찾게 됩니다, 남로 또는 북로를 선택가능합니다.남로는 천제(매우 높은 사다리) 잔도를 걷습니다;북로는 일선천을 경과해 일선천 보도 또는 “일보등천(한 걸음에 하늘에 오른다)”관광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북로）

일선천　일선천은 하팔리구에서 상팔리구로 통하는 인후요새에 위치해 있습니다,산 아리에서 위로 쳐다보면 단지 두 산 사이에 벼랑이 험하게 서있는 모양을 보게 되고 또 구름이 뒤엉켜 돌고 있는 경치들을 구경하게되되 오직 맑은 날씨 때만이 귀하는 두 산의 틈새를 통해 푸른 일선천을 구경할 수 있어 여기는 고로부터 “일선천” 또는 “장천일선”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억만년 전에 지각 운동 그리고 빙천,홍수의 부단한 침식. 일선천은 최고의 넓이는 100여미터에 불과하고,가장 좁은 곳은 단지 한 사람이 몸을 옆으로 하고 지나가는 정도만 용납하지만 수직 높이는 200미터를 초과하는 독특한 지모,그리해 형상적으로 “일천웅관 웅은 영웅이라는 웅이다”라고 비유되고 있습니다,어떠한 분이 이렇게 글을 적었다 “발걸음이 아주 힘들다,발꿈치를 안정되게 잘 서있어야 함；하늘에 몸이 처해있어 심경을 평평하게 놓아라”이 말은 일선천에 오르는 곤란을 말해주는 동시에 또 인생에 대한 감촉과 깨달음이기도 합니다.이 산길을 경과하면 걷기가 더없이 힘들게 되지만 현재에 이 보도는 안전시설을 증설된 후 이미 대외 여행객들에 대해 개방을 했는바는 전에 “산에는 길이 본래 없어 암석을 길로 하거라”라는  천험의 길로 하여금 “사람이 담력이 있으면 벼랑에서 걷는다”의 탐험통로로 변화시켰습니다,용감한 자의 한 낙원이지만 여기에서 특별 주의를 부탁한다,고혈압,심장병이 있는 분들과 음주하신 분들 및 연장자,부녀자,아동들은 일선천 탐험보도를 걷기가 적합하지 않습니다.일선천에 바싹 접근하면 높이가 168미터되는 관광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귀하로 하여금 “한걸음에 하늘에 오르게 한다”,또 귀하께 별다른 유가관광의 기쁜 심정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관광 엘리베이터는 묘하게 산세를 빌고 자연 경치와 일체화되었습니다,이는 쾌속적이고 편리하며 168미터의 거리,90초에 도달가능합니다.

（남로）

천제잔도　벼량절벽에는 이자형 쇠사다리가 있는데 바로 천제잔도입니다,천제란 매우 높은 사다리를 말하는 것이고 잔도의 전체 길이는 180미터,수직높이는 130미터,층계650개가 있다.잔도는 전부 강재구조이며 양측에는 모두 손잡이 가드레일이 있으므로 단지 “경치구경 시 걸음을 내딛지 않는다,길을 걸을 시 경치를 구경하지 않는다”의 요구만 충족시키면,여기로부터 통과함은 쾌속적이로 또 안전적입니다.

지금 오신 곳은 바로 무지개 구경대라는 “관홍대”입니다.맑은 날씨하에 이 곳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부분 칠색이 다 구비된 폭포 무지개를 구경할 수 있다.무지개는 바람따라 떠돌며,사라졌다 다시 출현,여러분은 여기에서 잠간의 휴식을 하시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쇠새다리에 서서 일부 여행객들은 마음이 떨리면서 겁을 먹게됨과 아울러 감히 앞으로 걸음을 내딛지 못하게 됩니다.하지만 산 꼭대기에 안 올라가면 어찌 영웅이라는 소리를 들을 건가,견지함이 바로 승리입니다.이는 단순히 자신의 의지에 대한 시련인 뿐만이 아니라 또 자신의 신체상황에 대한 검사이기도 합니다.만약 너무 힘들 시 잠간의 휴식은 좋다지만 될 수록 아래로 내려다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반드시 “경치 구경 시 걸음을 걷지 않는다,길을 걸을 시 경치를 구경하지 않는다”를 기억하시고 안전에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케이,지금 산꼭대기에 끝내 오르게 되었습니다.여러분은 옆에 잇는 이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정자 즉 사향정에서 잠간의 휴식을 하시고 이어 유람을 계속하시기를 바랍니다.

백년호합수　면전에 나타난 이 상수리나무는 위에 많은 적색의 끈이 매여있는데 이는 “백년호합수”라고 불리웁니다,간단히 말하면 백년을 깊은 감정으로 함께 산다는 뜻을 가진 나무입니다,나무의 높이는 15미터,나무 둘레는 5미터, 수관100제곱미터,나무줄기는 빼어났고 가지와 잎은 무성하며 나무의 수령이 오래됨으로서 태행 팔리구 상수리나무들의 시조가 됩니다.

서로 전하는바에 따르면 오랜 옛날에 하팔리촌에 한 처녀가 팔리촌에 한 후생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는데 양방 부모측에서 반대해 처녀는 달밤에 집에서 도망나와 하팔리구 갯바닥에 오솔길을 따라 두 산 틈새사이에 일천선에 암벽등반보도에 반등하였고,후생도 집에서 도망나와 둘은 이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밀회를 하였습니다.풀을 비벼 향으로 하고 달에 향해 맹세를 하면서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절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사랑하는 부부가 된 후 이 나무옆에 백모로 집을 짓고 낮에는 경지일을 하고 밤에는 방직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다. 백발이 되도록 상호 아끼며 여생을 보냈습니다.후에 사람들은 이들의 이 아름다운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 이 연장돼 나온 두 개의 큰 나무마디를 가진 상수리나무를 합환수로 부르게 되었습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인연을 맺게하기 위해 사람들은 또 이 이름을 “백년호합수”라고 변경시켰다.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매년마다 신혼애인들이 여기에 와 이 “백년호합수” 아래에서 향을 피우면서 부부를 관계를 맺고 백년호합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홍석하　 “홍석하”는 조롱박 벼랑에 위치해 있다,하상이 홍석 사암이여 “홍석하”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홍석하 원천은 산서에 있고 강의 넓이는 20미터,깊이가 0.6미터이다,해발이 천 미터인 고산 위에 있으므로 또 “태행천하”라는 이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밑바닥이 보일 듯이 맑은 강물은 밝고 평평하며 깨끗한,또 들쭉날쭉하면서 운치가 있는 홍석판을 따라 끝없이 세차게 흐르고 있습니다.해빛의 굴절하에 마치 한 면의 빛이 반짝이는 거울같아 보였습니다,반짝이고 투명하며 색체도 아주 다양합니다.이것은 바로 왕유의 “명월송간조,청천석상류 즉 솔나무 사이로 달빛이 비쳐 들어오고,맑은 샘물은 돌위에서 흐른다” 이 시의 가장 좋은 반영입니다.

애인석　홍석하 강변에는 두 개의 거석이 있는데 상호 의지하면서 마치 가를 수 없는,헤여지기가 아쉬어 연연하는, 커플같아 보입니다,해질 무렵이 될 때 마다 동반하고 홍석하 강변에 와,홍석하 강물로 하루의 피로를 씻어버립니다.두사람은 물속에도 서로 의지하며 지내자는 심리로 시시각각 갈라지지를 않았다.두 사람은 백년이후 즉 세상을 뜬 후 이 한 쌍의 “애인석”을 이루었습니다. 

조음동　홍석하 강변에 돌로 된 한 천연적인 석동이 있는데 그 이름은 “조음동”이라고 부릅니다,삼복성하에도 여기는 여전히 시원하다.조음동 내에는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습니다.전설에 따르면 동굴 내에 수원은 남해까지 직통하고 동굴 내에 서 정신을 집중해 소리를 들어보면 해조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옵니다,이로 인해 “조음동”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또 전설에 의하면 이 은은한 소리는 남해 관음이 불교를 강의하는 소리라는 것입니다.동굴 안에는 샘물이 일년 내내 끝이 없고,물은 투명하고 이물이 없는 동시에 냄새도 없습니다,또 여러가지 미량원소를 함유하고 있어 달고 맛이 좋으며 마시기에 아주 적합합니다.가져다 차를 우려도 향기가 더 증가되고 밥을 지어도 맛이 더 달콤합니다.

팔리구촌　“홍석하”를 건너 동쪽으로 향하면 바로 “팔리구촌”입니다.여기 해발은 1100미터 이상이므로 독특한 산정 소기후가 형성되었고,성하에도 모기가 없으며 밤에는 이불을 떠나지 못합니다.상팔리구촌의 공기는 깨끗하고 시원하며, 부산소이온은 측정을 걸친 후 입방센티미터당 30000개에 도달하는데 산아래에 번화가에 몇십배가 되어 진짜 “무릉도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지금 촌민들은 이미 전부 산아래에 이사와 거주하고 있지만 일부 민가를 남겨두어 심산밀림속에 작은 산촌에서 향촌의 산야의 아취를 여전히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태행산지역의 민가구조를 한번 감상할 수 있다,소박하고 간단하며 적지만 분산되었고,또 산에 따라 자리를 잡았고 지형에 따라 건립되었습니다.동시에 당지에서 재료를 취했으므로 다수는 석판민가입니다,벽에는 돌조각으로 쌓아 채웠으며 석회로 메웠고 일부 곳은 심지어 황토진흙으로 대체했습니다. 벽돌과 돌은 반달모양,지붕은 얇은 돌조각,석판이 처마를 누르면서 자연과 일체를 이룬다.지금 보게 되는 것이 바로 보류된 농가 안뜰이고,이는 이미 백여년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구제쌍　면전에 나타난 이 나무가 바로 “구제쌍”이다.전설에 의하면 유수가 왕망의 장병들한테 추살을 당해 도망 길 중에 너무 지치고 또 배고 고파 한 그루의 쌍나무 아래에 석판위에서 혼수했는데 산 바람이 지나가면서 나무에 한알한알의 적색의 뽕이 유수의 입에 떨어져 들어갔는데 시원하고 달콤하였습니다. 뽕나무가 유수의 목숨을 구해주었습니다.유수가 황제자리에 앉은 후 이 쌍나무의 목숨을 구해준 은혜를 잊지 못해 쌍나무를 동봉하러 했는데 이 나무의 이름 기억되지 않아 :“나무 천년이이라 하자.”감나무가 옆에서 듣고 은혜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중국어 중 나무다와 감나무는 발음이 같은 원인으로 이런 오해가 발생핸 것이고 마음이 후한 뽕나무는 슬퍼 울기 시작했습니다.감나무는 양심을 속이면서 동봉을 받았으며 양심이 검정색이라는 뜻에서 현재 감나무의 나무중심은 모두 검정색입니다.뽕나무는 슬퍼 눈물이 다 말라 나무중심은 비여있습니다.유수는 후에 실정을 알게 된 후 또 이 뽕나무를 “구제쌍”으로 칙명으로 봉했습니다.당시 그 쌍나무는 이미 말라 죽었고,지금 보게되는 이 쌍나무는 전설에 의하면 명조 때 심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이미 300여년의 수령을 갖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구제쌍”으로 부르고 있습니다.유수가 전에 누워있었던 석판을 “와룡석”으로 불렀습니다. 팔리구에 오셨던 여행객들은 누구든지를 물론하고 다 이 나무아래에 와 “구제쌍”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또 이 “와룡석”에 누워보기도 하면서 황제가 된 감촉을 느껴봅니다.

회음벽  회음벽은 한 덩어리의 돌벽같은 거석이고 돌벽아래에 서서 조용히 들어보면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듣게 되거나 또는 여행객들이 담화하는 소리가 들리게 되어 “회음벽”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버섯돌  회음벽 앞에 산에는 거석이 하나 있습니다,모양이 하도 버섯같아 보이기에 “버섯돌”로 불리우게 되었는데 전설에 의하면 유수가 여기에 도망 왔을 때 돌 아래에 몸을 감추고 있으면서: “버섯아 점 빨리 커줘”라고 했는데 말이 끝나기도 바쁘게 “버섯돌”은 오늘 이모양으로 커졌으므로 “버섯돌”도 임금을 구조한 공로가 있는 것입니다.

하마석  버섯돌 앞에는 거대한 거석이 하나 있는데 서쪽으로부터 보면 큰 하마(하마란 개구리와 두꺼비의 총칭)로 보이고 이 형태는 벌레 잡이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형태입니다. 더 기묘한 것이라면 옆에 또 작은 하마가 세마리가 있고 엄마와 애 네식솔로 된 가정같아 보여 이 돌은 “하마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당지에 전설에 의하면 이 하마석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며 만약 이들이 함께 소리칠 때면 그 해는 반드시 풍년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진주천  북쪽 산에는 산곡이 하나 있고 산천은 콸콸 용출하고 있으며 또 암석아래에 떨어져 진주와 옥,바늘 과 실같아 보이며 한줄기 한줄기,한꿰미 한 꿰미,마치 끝없는 진주가 여기저기에서 일어나는 듯 싶고 또 영구하게 정지를 하지 않아 “진주천”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흑룡담  진주천 앞으로 가면 깊은 담연이 하나 있는데 이름은 “흑룡담”이라고 합니다.여기에는 “흑룡이 궁을 건립”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듣는 소리에 의하면 매년 2월2일 용이 머리를 쳐든다는 용대두 시간이 오면 모든 룡들은 여기에 모여 집회를 가지게 됩니다.어느 하루 흑룡은 자진해 나서면서 여기에다 한 채의 용궁을 건설하고 여러 용들이 거주하게 했다.여러 용들은 여기를 “흑룡담”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흑룡은 아주 기뻐했고,이로부터 수평면을 부단히 출입하게 되었고,경상적으로 사람들에 발견되었다. 전설에 의면 누가 이를 보게 되면 평생을 좋은 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해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