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구 2급여행 서비스센터　이 곳은 삼면이 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서쪽은 용반봉;북쪽은 좌불령,령의 뒤에는 유수성; 동쪽은 호배령, 령 뒤에 산봉우리는 망성봉입니다.안으로 더 걸어 들어가면 서련협과 관후구 두 갈래의 샘물입니다.두 갈래의 샘물은 여기에서 합쳐 고로의 석문하로 흘러갑니다,석문하는 위하의 주요 발원지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는 하나의 길지입니다.전하는 말에 의하면 북송시기에 저명한 철학가,계산가인 소강절이 첨치기에 묘하고 풍수도 잘 본다고 전해져 있었답니다.한 번 그가 은거한 백천으로부터 여기에 와 주변을 돌아보고 감탄하는 말이: “이제야 유수가 여기에서 곤란에 몇번 부딪쳐도 다 이겨내고 후에 황제보좌에 오르게 되였는지 그 영문을 알 수 있네,원래는 여기에 ‘용맥호굴부처의 보호지’였구나”.

이용입교　여러분이 다리에서 동쪽을 향해 바라보시면 거대한 경관석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데 어떤 분은 호랑이 같다 하고 어떤분들은 사자같다 합니다,이 경관석의 이름은 “와호구가” 즉 누어있는 호랑이가 임금을 구했다는 의미로 불리우고 있습니다.전하는 말에 의하면 서한 말년에 왕망이 찬위하고 가렴주구,방탕한 생활만 누려 광대한 민중들의 반항을 일으키게 되었고,녹림봉기와 적미봉기가 선후로 폭발했습니다.한조 종실인 유수는 그 당시 경성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그는 사방에 호걸들을 연락해 시기를 잡아 왕망정권을 뒤엎어버리러 했답니다.왕망이 알아차린 후 급히 관병들을 파견해 토벌했답니다.초시기에 처해 실력이 안 되는 유수는 창황하게 경성에서 도망나와 태행산일대를 따라 병사를 모집했답니다.어느 하루에 서련에 왔을 그 때 지쳤고 또 배가 고파 한 나무 아래에 쓰러졌는데 그 때 북면에 낭떠러지에서 한 마리의 굼주린 늑대가 내려와 유수를 향해 덮쳐들었습니다.이 때 맹호의 고함 소리가 들려왔고 굼주린 늑대는 놀라 죽어버렸으며 유수의 목숨을 구해줬답니다.여러분 다 같이 맞은편에 낭떠러지 위로 한번 보세요,아직도 한 마리의 늑대가 있죠！전설에 의하면 저 것이 바로 그때 놀라 죽은 늑대랍니다.호랑이는 돌로 변했고 그리고 듣는 말에 의하면 와호석의 영기가 많아 호랑이 머리우에 앉아보면 사람의 담력을 키워준다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재해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세 등등한 산봉우리에서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다보면 구불구분한 관후구와 서련협은 협곡 중에 유수를 양옆에서 끼여잡고 있는바는 마치 두 마리의 거룡이 여기에 목을 교차하고 상호 만나는 것 같으며 교변에 한 잎 한 잎의 백석과 이 다리는 마치 두 마리의 용머리가 입을 열고 서로 바라보고 있는듯 싶습니다.이 경관이 바라 “이용입교”입니다.

서련협　이용입교로부터 즉 서련협에 진입했습니다.서렵협은 이용입교로부터 서련유람구까지 8킬로미터 거리가 있으며 협 중에는 기이한 돌들이 우뚝 서있고 샘물이 졸졸 흐르며 협곡의 산길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길게 뻗어 있으며 경로는 동안,오리요,연평 몇개의 작은 산촌을 경과하고 또 옛 사다리 입구와 천문구를 경과해 천제에 도달합니다.천제의 서쪽은 서련협의 자연산수의 정화가 있는 곳입니다.

서련협은 협곡의 단이 서련촌으로부터 시작한다 해 이름을 득하게 되었답니다.될수록 빨리 자연산수의 정화처에 도달하기 위해 도중에 정차하지 않게 되므로 여러분은 차창을 통해 경로에 풍경들을 관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서련협의 춘하추동 사계절의 경치는 상호 부동합니다.

봄，만목이 재생하고 녹색 토출,수려 경쟁,꽃향기에 새소리；

여름，물과 녹색이 무성하고 기후는 시원해 물놀이와 피서가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입추，여기에 홍석,붉은 나무잎,붉은 산사나무,붉은 감들은  산머리를 남김없이 염색시키며 푸른 하늘 백색의 구름 비춤하에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을 즐겁도록 해줍니다；

엄동，낭떠러지에는 곳곳마다 얼음이 걸려있고,샘물은 얼음 아래에서 천천히 이동하고,설원 중에 아름다운 산봉우리,희박한 지붕,나무가지에 무송 등은 그림,시와 같이 아름답습니다.

서련의 미는 적지않은 문인 묵객들이 찬탄을 한 글들이 있습니다,제가 지금 서련을 찬양하는 시 한 수를 골라 낭송해 드릴텝니다,여러분이 도중에 재미를 점 증가해드리러 합니다.

벼랑가까이는 구불구불하고 꼬리는 동쪽으로 감돌며,얼굴을 향해 서로 비춰 대관이 남김없이 안겨온다.

수리의 벼랑은 거대한 골로 구분되고,찾고 찾았던 물이 수직으로 급류처럼 떨어진다.

갑자기 맑아지자 봉우리가 구름에서 나오고,여름 옷은 협곡안에서 춥구나.

산신이 손님은 만류하는 뜻을 응당 알고,보슬비는 앞 사주를 적신다.

구련담　지금 여러분은 저를 따라 구련담을 유람하게 됩니다. 구련담이란 바로 아홉개의 소(담연)가 상호 연결하고 담연물이 상호 통한다는 뜻입니다.여러분은 구련담에 “련”은 연화라는 연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전설에 의하면 이 구련담의 이름은 명조 만력황제의 모친에 의해 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만력황제의 모친은 자성 황태후로서 황궁에서 “구련보살”로

자칭했답니다.휘현에 구련산이 있고 산에 한 채의 서련사(사원)이 있으며,사원에서는 구련노모를 모시고 있고 또 “구련노모 등유 성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향을 피우고 배알할러는 결심을 내렸답니다.이 해에 구련노모 등유 성회에 그녀는 궁녀,태감을 데리고 보통 백성으로 가장 한 후 구련산으로 왔습니다.구련담을 본 후 우선 폭포 아래에 소를 하화담으로 이름지었고 나머지 8개 소를 순서따라 부용담,함담담,수운담,수지담,군자담,장춘담, 옥환담,정객담으로 이름졌답니다.

정우담　연화 즉 연꽃은 또 정우화라고도 불리우며 정우는 연꽃의 별칭입니다.연꽃은 흙에서 나오지만 흙이 묻지 않아 청결한 영의 공간은 신불의 상징으로 되며 세속과 깨끗하지 못한 흙으로부터 초월해 나오는 순결과 원만을 대표함으로 많은 부처와 보살들의 보좌는 대부분 연꽃입니다.우리나라 고대에 많은 문인들은 모두 연꽃을 친구로 삼았습니다.자성 황태후는 이로부터 구련산의 아홉 번째 소의 이름을 “정우담”으로 부르기로 했답니다.

정우담의 상방은 십여미터의 넓이가 되는 물줄기(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졸졸 흐르는 유수,낭화가 팅기며 물줄기는 기복이 있는 암석에 의해 상호 격리되고,해조처럼 아래로 쏟아져 내리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졸졸 흐르는 실개천이 있고 또 사나운 낭화 물기둥도 있습니다.적지않은 여행객들은 여기에 온 후 발검을 멈추고 감상하고 촬영을 합니다.자,우리도 여기에서 잠간 정지합시다.사진 찍으실 분들은 담연 앞에 돌우에 또는 서서 또는 앉아서 기쁜 심정으로 사진을 찍어보세요！그런데 하가지만요:반드시 안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옥환담　이 담연은 옥환담이라고 하고 연꽃의 별명으로 이름지은 것입니다.옥환은 당조 당현종이 충애하는 비 양옥환을 말합니다.양옥환은 중국 역사상에 4대 미인의 한 명이고 꽃이 부끄러워 할 정도의 미모를 가졌답니다.왜 연꽃을 옥환화라 할까요?전설에 의하면 옥환은 당현종의 환심을 사기 위해 당현종에게 무슨 꽃이 가장 아름다운가고 여쭤본적이 있습니다. 당현종은 생각되는 대로 연꽃이 가장 아름답다고 했답니다. 양옥환은 그녀는 연꽃과 미를 비겨보겠다고 말했습니다.어느 하루 양옥환은 화려하고 짙은 화장을 하고 당현종과 같이 후궁에 연꽃못에 왔었고,못에 연꽃들은 만발해 있어 어여쁘고 요염했답니다.양옥환은 배를 타고 물에 내려가 손으로 한 송이의 연꽃을 들고와 당현종보고 연꽃이 아름답냐,그녀가 아름답냐고 물어봤답니다.당현종은 보다가 그 연꽃의 꽃잎이 이미 떨어진 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아,그래도 황비가 더 이쁘네！”,사실 당현종은 연꽃을 많이 좋아했답니다, 그는 또 이어 ：“금후 이 연꽃은 옥환화라고 부르기로 한다！”라고 명령을 내렸고 이로부터 옥환은 연꽃의 별칭이 되었답니다.

장춘담　구련산의 일곱 번째 담연은 장춘화로 이름 지은겁니다.연꽃은 왜 또 장춘화라 할까요?연꽃이 만발할 때 잎은 청옥 쟁반같고 줄기는 풀색 비취기둥같으며 꽃은 물에서 나오는 부용 즉 연꽃같고,청향이 멀리까지 넘친답니다.꽃 뒤에 또 진주같은 연밥을 드러낸답니다.연밥은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달고 바삭바삭한 연뿌리 줄기가 땅에 파묻혀 있습니다.연꽃의 온 몸은 다 보물입니다,약용가치가 아주 높고 포기 정체가 약으로 쓰일 수 있으며,청량 해열 소서의 고급품이고 연밥은 또 고급 자보품이며,식용은 건강미용의 효과와 연년익수 효과가 있고,피부로 하여금 연꽃처럼 희고 보드랍게 해줍니다.이를 위해 연꽃은 또 장춘화라는 별칭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군자담　제6담 이름은 군자담이라고 합니다.군자화도 연꽃의 별칭으로서 내원은 북송 이학가 주돈이의 《애련설》 중에서 연꽃을 이렇게 찬미한 적이 있습니다：“연,꽃중에 군자다.”당연히,역대 문인 묵객들이 연꽃을 군자로 비유하는 시문들이 매우 많은거죠.민간에도 음력 6월24일을 연꽃의 생일로 정함으로써 연꽃을 군자의 상징으로 하게 되었고 연꽃도 군자화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답니다.

수지담,수운담　수지담,수운담은 제5담과 제4담입니다. 수지화,수운화도 연꽃의 별명입니다,다들 아시다싶이 연꽃은 다년생 숙근 수생식물이고 고대에 사람들은 연꽃을 수초류로 귀납하여 연꽃은 몇개의 “물 수자”로 시작하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습니다,예를 들면 수지화,수운화 등.삼국시기에 문학가 조식은 그의 《부용부》중에서 연꽃을 물 중에 영지라고 비유했답니다.

함담담,부용담　제3담과 제2담은 각각 함담담,부용담으로 부릅니다.함담,부용은 모두 연꽃의 별칭인바는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일이되 유래를 알고 계시는 분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이 두 이름은 어떻게 얻었을까?원래《설문해자》중에서 연꽃에 해한 해석은 ：“피지 않은 것은 함담,이미 핀 것은 부용.”한조 문학가 사마상여는 그의 부인 탁문군을 물에서 나오는 부용이라고 비유했답니다.송조에 대문학가 소식은 연꽃을 찬미하는 시 중에는 “가을바람이 불어 꽃들이 다 떨어지는 단지 부용만이 혼자서 피고 있다.”이런 묘사가 있습니다.이런 명인,명작에 의해 연꽃이 부단히 함담,부용으로 불리우게 되는바로 인해 연꽃은 이러한 별칭들을 갖게 되었답니다.

하화담　이는 구련산의 제일담이며 하화담으로 불리웁니다. 하화와 연꽃은 한 가지의 꽃이며 2개의 이름입니다,하란 바로 연이고 연이란 바로 하인 것입니다.하화의 “하”와 평화에서의 “화”는 중국어에서 같은 발음이고 연꽃의 “연”과 연합의 “연” 또한 같은 발음이므로 중국전통문화 중에서 경상적으로 하화,연꽃을 평화,조화,합작,합력,단결,연합의 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하화담 옆에 와 얘기를 나누며,친밀하게 지냄으로써 한 폭의 “천인합일”다시 말하면 하늘과 사람이 일체로 되었다라는 화면을 구성시켰습니다. “천일합일”은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추구하는 걸 목적으로 합니다.여기에 오시면 마음과 몸을 이 자연의 산수 속에 융합시켜야 하고 이 “하화”의 그림속에 융합시켜야 합니다.

천호폭포　하화담 우에는 천호폭포입니다.폭포의 상방은 하나의 대수담이며 형상이 찻주전자 같고 전설에 구련노모가 가문 날씨를 해제하기 위해 주전자로 물을 담아 땅을 향해 비물을 분사한 후 주전자를 여기에 버려 주전자 형상의 수담이 형성되었답니다.폭포는 주전자 주둥이로부터 분사되어 나와 천호폭포라고 부른답니다.폭포의 낙차는100미터,세차게 흐르며 내려오는 기세는 “은하가 구중천에 떨어지는 것같이 의심된다”의 호탕 뿐만이 아니라 안개같고 비와 같으며 바람같은 완곡도 있답니다.

천제　천호폭포를 구경한 후 도로표지를 따라 보도를 걷고 방향을 바꾸어 돌면 천제에 오르게 됩니다.천제는 합계999개의 층계가 있으며 여기는 200층계처이고 위로 또 799개 층계가 있답니다.천제의 중간에는 한 비석이 있고 비록 필적은 이미 모호해 구분하기 힘들지만 뚜렷하게 천제의 내력을 기재했습니다.산에 오르는 향객들과 여행객들은 이 등산길을 천제라고 부릅니다.천제에 서서 머리를 돌려 아래를 내려다 보면 산 아래는 이미 발밑에 있게 되었습니다.이 천제의 이름은 신근제라고 합니다.위로부터 동쪽을 향해 10여리처에 한 갈래의 등산로가 있는데 층계가 좁고 작으며,험준해 등반하기가 아주 위험하답니다.전에 산에 산민들은 산에 오르고 내리든가,출입은 저 사다리를 걸어갔고 이름은 구원제라고 불렀답니다.현재 저기에 사다리는 이미 기본 폐기된 상태로 되었고 오직 등산족,배낭여행객,탐험족들만이 가 등반함으로써 산민들의 간고하게 산에 기어오르는 정경을 추적한답니다.구원제와 신근제는 멀리서 상호 호응하며 신근제는 1972년에 건조한 것이며,12명의 잡부들이 주야로 분전하면서 146일을 걸쳐 사다리의 건조를 완성시켰답니다. 그때는 첨단과학기술 기계설비가 없었고 자금지원도 없는 상황하에 단지12명,오직146일로 또 단지 손과 철망치,강철 끌로 옥수수 가루 떡을 먹으면서 밥도 배부르게 못 먹고 옷도 따뜻하게 못 입으면서 이 등산길을 건조시킨바는 얼마나 기세가 웅장한 일이며 얼마나 기백이 있고 담력과 식견이 있는 일입니까,이것이 바로 휘현인민들의 하늘,땅과 싸우고 있는 영웅 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