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혜교　“통혜교”란 그 이름 그대로 지혜로 통하는 다리라는 뜻입니다.여러분도 와 몇 번 더 걸어보세요,자신의 지혜를 더 한 층 높여 더 총명하게 말입니다.

여기가 바로 명성이 높고 특별히 예,로,진,기 경계 일대에서 명성이 크며 향불이 왕성하고,신불의 효력이 큰 서련사입니다. 서련사는 전형적인 여성민속신 사원입니다, 어느분이 흥취가 있으시면 유람 중에 각 전당안에 대소 신상들에 대해 세어보세요,여성신령이 몇분이 되는가를 한 번 보세요.

서련사　서련사는 동한 시대부터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련사는 크지 않지만 3대기관이 있습니다.여러분은 뜰 중에 서서 주위를 한번 바라보세요,기타 사원들과 어떤 구별점이 있는지.이 사원의 산문과 뒷쪽에 대전은  앞뒤가 명료하지 않습니다,맞지 않다는 뜻입니다,위치는 점 기울어졌는데 이 것이 바로 서련사의 사산문이랍니다.적지 않은 여행객들은 적지 않은 사원들을 구경했었는데 사원의 산문과 안에 전당은 모두 한 조의 중축선에 건립되어 있지만 서련사의 산문과 전당 앞뒤는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것이 서련사의 1대기관을 형성시켰답니다.

사산문　사산문은 서련사의 1대 기관입니다.하지만 사산문

위에는 또 관음각이 세워져 있습니다,규칙에 따르면 산문상방에는 전당을 건설하지 않는 것이고,매우 적은 사원이 산문 상방에 전당을 건립한답니다.하지만 여기에 산문 상방에는 관음각을 건립했고 또 남쪽에 앉아 북쪽을 향하는 거꾸로 된 관음임으로써 서련사의 또 하나의 기관을 형성시켰습니다.

서련사는 속신 신앙의 사원입니다,불,도와 유를 같은 하나의

사원에 모셨는데 이는 전국으로부터 볼 때도 보기드문 현상입니다.이는 군중이 신령에 대한 숭배와 모심이 어떠한 파도 분계선도 다 없고 오직 순조로운 비바람만 보호해줘,국태민안, 가족행복,인민건강만을 이루게 한다면 백성들은 공손히 모시면서 향을 피우고 절을 할 것이라는 소원을 말해줍니다.

서련사는 구련대 위에 건립되었으며 구련이 성인을 받드는

기관을 형성시켰습니다.서련사는 세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는바는 첫째 여기는 오진정원의 전당,둘째 200층계 연형제를 경과해 서쪽에 낭떠러지 위에 노모전 세 개 전당에 오르며,셋째는 사원 뒤에 연화동입니다.

대웅보전　여기가 바로 대웅보전이며 석가모니 부처를 모시고 있습니다,서련사는 사원을 건립하는 초기에 석가모니 부처를 모시지 않았는데 무측천이 어명을 내려 확장건조시킬 시점에 와서 석가모니 부처를 모시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유지해 왔답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께 여기의 “대리자가 신을 모신다”의 습속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러합니다.여러분은 고개를 드시고 살펴보세요,이 틀에는 많은 흙 인형과 목조의 초상들이 있는데 뒤에 성명들이 적혀있습니다.이것이 바로 이러한 조각들의 상이고 자신을 대신해 밤낮 신불옆에서 지키며 신불을 모시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진심과 정성을 표시함을 통해 신령에게 건강과 평안,만사가 잘 풀릴 것,자손이 번영,벼슬에서 승진하고 부자가 될 것 등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서련사에 “대리자가 신을 모신다”의 신앙습속의 유래는 아주 오래됩니다. 향객군중들의 대대로 되는 구술방식의 전설에 의하면 대리자가 신을 모신다는 동한 시기부터 기원했고 유수와 관련된다고 합니다,유수가 왕망의 관병들에게 추살을 당해 구련산에 도망해 들어온 후 몇번의 위험을 경과했는데 또는 당지 산민들이 구해주었거나 또는 구련노모가 현령해 구해주었답니다.유수가 황제가 된 후 이 구명의 은혜를 잊지 못해 어명을 내려 구련사에 구련노모를 모시게 하였고 연후정궁을 건설해 당지에 그를 구해준 산민들에게 양생,생활의 곳을 마련해주었답니다.그 당시에 산에는 먹을 것이 결핍했고 조명도 없는 것을 알고 유수는 부인 음리화에게 명령을 내려 평민백성으로 가장하고 사람들을 거느리고 산에 올라가 쌀,밀가루와 공양용 등유를 가져다 주었답니다.이로 “구련노모 등유 성회”습속이 이루어졌답니다. 유수는 자신의 신분의 방해로 자주 못 오고 황후 음리화도 신체가 나약하여 경상적으로 오지 못함으로 유수는 자신과 얼굴모양과 키도 똑 같은 사람을 찾아 자신을 대신해 산에 올라가 구로노모의 곁에서 오래 동반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진심의 공양,그리고 구명은혜에 대해 잊지 않을 결심을 표시했답니다.황후 음리화도 이 방법을 모방해 자신과 모양이 비슷한 궁녀를 찾아 자신을 대신해 구련노모를 모시도록 했는데 이 소식이 터지자 백성들은 분분히 모방하게 되었답니다.보통 백성으로서 진짜 사람을 찾아 대리인으로 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므로 흙 인형 또는 목각,석조 등을 이용해 초상을 만들어 대리인으로 하고 대리인의 몸에 자신의 이름을 새김으로써 자신을 위해 밤낮 구련노모를 모시면서 평안과 행복을 기도하도록 했답니다. 후에 신을 모시는 신상들이 각 전당 안에 배치되어 있게 되었는데 여기에는 무릎을 꿇었거나 또는 서있거나,배알하거나 등의 형태로 하나의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게 되었지만 아쉬운 것이라면 동요하는 연대에 이러한 대리인들이 쓸어버린듯이 깨끗이 없어지고 행방도 모르게 되었답니다.요몇년에 이 독특한 신앙습속은 첨자 계승되기 시작했답니다.전설에 의하면 이러한 대린인은 옥황대제의 비준을 받았고 자신의 “전세”와 “내세”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물론 전설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물론하고 다 사람들의 아름다운 소원이겠죠！어느분이 흥취가 있으시면 대리인을 구하세요, 건강과 평안,가정의 화목을 비는 건 여성신전에 놓고,”전세””내세”를 기도하는 건 지장왕전에 놓습니다.만약 이 대웅보전 또는 구련노모전에 놓으시면 모든 소원들이 다 실현된답니다.

대비전　지금 여러분이 오신 곳은 대비전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천수천안(눈)관음보살을 모시고 있고 천수천안관음은 또 대비관음 즉 자비한 관음이라 이 의미이며,중국이 천수천안관음에 대한 숭배는 역사가 오래 됩니다,천수천안관음은 재난을 해제해주며 사람들에게 대애을 베풀고 또 사악을 항복시킵니다.관세음보살은 많은 화신이 있는데 여기 전당에 모시는 관세음의33화신은 바로 중앙 위치가 천수천안관음이고 웃층아래층 벽에 또 32명의 관음이 있습니다.천수관음은 모장왕의 셋째 따님 묘선이고 셋째 따님 묘선은 시집 안 가기로 결심했고 출가해 도들 딱아 보살이 되었답니다.모장왕은 노함을 참지 못해 묘선이를 왕궁으로부터 쫓아버리게 되었고 후에 모장왕이 악병에 걸려 아주 위급하게 되었답니다.셋째 따님 묘션이는 부친을 구하기 위해 손을 끊고 눈은 도려내 약으로 함으로써 부친 묘장왕을 구하게 되었습니다.묘장왕이 셋째가 손과 눈을 공헌해 자기를 구한 걸 알고 비통해 하면서 하늘에게 딸이 손 천에다 눈 천개가 자라나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이어 모션은 과연 천수천안이 생기게 되었답니다.대비전에 모시는 신불은 중국의 전통적인 자녀의 효도,부모의 사랑 즉 자효부애의 문화의 정화를 충분히 체현합니다.

대비전 중 불전등이 모셔지고 있는데 이는 한 신앙습속에 속하는데 기재에 따르면 이미 백여년의 역사가 있답니다. 불전등은 지혜와 공덕,그리고 광명을 상징합니다.장수등을 모시면 신체건강,연년익수를 보호받고,지혜등을 모시면 대지혜를 득하게 되고 학업에 성공함을 보호받게 됩니다；평안등을 모시면 출입평안을 보호받고 온 가족이 상서롭게 됩니다；부귀등을 모시면 재원이 넓게 들어오고,일이 생각대로 잘 풀리게 됩니다. 전설에 의하면 여기에 불전등은 아주 신통한 효과가 있답니다, 그런지 아니한지 귀하께서도 한 잔 시도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십이노모전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나타난 것이 바로 십이노모전으로서 12명의 여성민간속신을 모시고 있습니다.이 십이 여성신은 민간의 부녀,아동,혼인,가족의 각종의 사무를 주관하고 있습니다.특별한 지적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는 하남과 산동,하북,산서 이 네개 성이 인접하는 광활한 구역 중에는 십이노모를 모시는 많은 사당들이 있는데 이 십이노모는 중국 신들의 계보 중에서 대부분 찾아볼 수 없고 그녀들의 내력과 담당직무 기재가 없답니다.하지만 십이노모의 향불은 아주 왕성하고 현재에 관련 조사결과에 근거하면 십이노모의 공양은 가장 일찍이 서련사에서로부터 기원되였다고 합니다.서련사에서 가장 먼저 십이명의 여성속신을 한 전당에다 모신 후 각 곳에서 모방하기 시작했고,십이노모를 모시게 되어서 십이노모전을 건립하게 되었답니다.

십이노모란 도대체 누구신가?각 곳에 사원에 모시는 것들 사이에 상호 구별이 존재하고 서련사에서 모시는 건 각각:서천노모, 등뒤에는 관음노모,왼쪽은 무성노모,태산노모, 송자노모, 금신노모,출산노모이고 오른쪽은 벽(쪼갤 벽)산노모, 탁(받침)천(하늘)노모,문수노모,보현노모,지장노모 입니다.

신도들은 십이노모에 대한 무한한 존경을 보여주고 있고 구련에는 민요 한 수가 있는데 선남신녀들이 십이노모에 대한 숭배를 남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은 황두,둥그렇다,갈아나온 두부는 백련같다.

금솥으로 볶고,은솥으로 지진다,두부는 하화선으로 지져진다.

연꽃,백련은 사람들이 좋아해 노모신상 앞에다 모신다.

십이노모께서는 소리내여 웃으시면서 일년 사계절 평안을 보호해준다.

십이명의 여성 신령과 화목하게 한 실에 있으며 함께 기후의 순조로움을 보호해줘 국태민안,재난해제,질병치료,상서평안 등을 보장해주는바와 같은 이러한 봉양은 기타 사원에서 보기 극히 드뭅니다.이 전당에서 또 하나의 기이한 일이 있답니다,여러분 서쪽벽에 벽화를 한 번 보세요 “십이노모가 포공을 구함”, 여기에서 포공이란 북송시대에 포증을 가리킵니다.이 벽화가 반영하는 생활 및 전설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천하무쌍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포공이 권세살인안건  한 건을 조사처리하기 위해 현재의 휘현 포공묘촌에 왔답니다, 살인범은 당지에 한 대재벌이고 세명의 아들은 모두 경성 즉 수도에서 벼슬을 함과 동시에 황제와 먼 친척관계가 있답니다.살인 재벌은 두려움이 없이 포공을 바른 눈으로도 쳐다보지 않았고 포공을 공개적으로 수감하고 비밀적으로 포공을 해치려 도모하고 있을 때 서련사 십이노모는 이 소식을 알게 되었고 급히 서련산에서 내려와 온갖 노력을 다해 포공을 구해냈답니다.포공이 안건을 조사판명한 후 그 살인 재벌에게 작두사형처벌을 내렸답니다.후에 사람들은 십이노모전에다 “십이노모가 포공을 구함”의 벽화를 기념으로 그려놓았답니다.

원시신앙원　면전에 나타난 것은 바로 원시신앙원이라고 합니다,구련산 관광지는 향객들의 신앙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서련사 속신신앙의 전통습속을 복구시켰고 또 이 원시신앙원을 정합하였습니다.여기에 전당은 삼청전과 남정조사전입니다,전당과 뜰 중에 향객들의 모든 신앙 행위는 모두 일부러 안배한 것이 아니고 모두 선남신녀들이 일상적으로 여기에 와 진행하는 신앙행위입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필 한대 또는 두대,세대로 종이에다 쓰고 긋고 합니다.민간에서는 이를 천서를 쓴다고 하고 쓰는자는 “장서 쓰기” “화기”라고 자칭한답니다.장서를 쓰는 사람은 아주 성의있어야 하며 또 아주 수고스럽는바는 매일 신안(안이란 책상)앞에서 쓰고 그리고 해야 하기때문이며 두텁게 쓴 후 태우는 방식으로 천신한테 교장 즉 장서를 바치게 됩니다.그들이 뭘 쓰냐,내용은 어떻게 읽냐?이 것은 외부인에게 비밀유지로 하고 있답니다.왜냐하면 이는 하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서련사의 이 신앙습속의 원천 내력,쓴 내용이 머냐,어떻게 읽냐?이 것은 전문가들이 연구하는 과제이며 보통사람은 명료하게 말씀드리기 힘들답니다.

다른 한 편으로 여기에 전설에 의하면 트림은 명령을 받고 심지어 신앞에서의 경읽기,울면서 하소연 등은 모두 원시적인 민간신앙습속입니다.여러분은 여기를 통해 고인들이 남겨준 신앙문화를 좀 이해할 수 있고 선남신녀들의 신앙심리를 추측해볼수 있습니다.이러한 독특한 신앙습속에 흥취가 있는 분들은 서련사에 자주 와 탐구연구하실 수 있습니다.

과선교　이 작은 다리는 아주 돌출한 것이 아닙니다,대충 훑어보면 아무런 특색이 없는 걸로 안겨오지만 하나의 아주 울리는 이름 “과선교”를 가지고 있답니다.원래의 낡은 다리는 단지 산천 유수에 있고,돌을 교각으로 한 것이며 몇가닥의 큰 나무가지를 세워 다리로 했습니다.여행객들의 행진을 편리하도록 해주기 위해 새로 이 다리를 건설했고 여전히 원래의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다리우에서 걸어가면 협곡에 경치의 아름다움 및 폭포수와 담연의 상호연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전설에 의하면 서련사의 여성신선들은 경상적으로 이 다리로부터 경과해 협곡에 물 중에서 목욕하고 화장한다 해서 이 다리 이름을 과선교라고 지었답니다.

선지협　과선교를 경과한 후 의 이 협곡은 선지협이라고 부르는데 전설에 의하면 서왕모와 구련노모가 전에 여기에서 화장을 하다가 조심하지 않아 연지함을 뒤엎었고,지분이 협곡에 쏟아져 이로부터 협곡은 오색영롱한 장면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아주 아름답게 안겨와 사람들은 여기를 선지협이라고 불렀답니다.

통혜교를 경과하고 여러분은 고개를 들고 주변을 둘러보시고

세여보세요,산봉우리가 몇개인지.합계 9개 산봉우리 맞나요?9개 산봉우리는 상호 의지,다가들고 있고 형태는 마치 왕성하게 피여나는 연꽃같이 우뚝합니다.여러분은 이제 와서야 구련산 이름의 유래를 아시게 되셨죠.

적수애　적수애란 그 이름 그대로 벼량 사이에 물이 떨어진다를 의미하는 것입니다.여기에 산체 암석이 풍부한 철을 함유하고 있어 적홍색을 나타내고 있답니다.멀리서로부터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점석보도까지 듣게 되고 한 잎의 은색 물빛을 보게 되어 거울늪에 왔답니다.전설에 의하면 구련노모와 여러 여신들은 바로 여기에서 물을 거울로 화장을 했답니다.늪 주위에 물은 바닥이 보이게 맑고,양옆에 낭떠러지 수목들의 거꾸로 선 그림자는 뚜렷하게 보이며,마치 한 면의 거대한 거울이 인간세상에 유락된 거 같습니다.여러분도 오셔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세요,물 속으로부터 신선의 모습을 볼 수 있는지?

천잉담　지금 우리는 천잉담에 왔습니다.동쪽에 폭포는 봉폭이라고 하고 북쪽에 있는 용폭과 상호 호응하고 있는바는 구련산에서 가장 독특한 경관을 이루게 되었답니다.돌 동측 봉폭하에 저수지는 손을 씻는 늪이라는 의미에서 세수지라는 이름을 얻었고 용폭하에 저수지는 탁족지라고 부른답니다.전설에 의하면 옛날에 동서 두 사람이 있었는데 결혼 후 모두 여러해 동안 생육을 못했는데, 그 후 형수가 무의식 중에 동쪽에 담연 중에서 손을 씻고 임신해 딸을 낳게 되었고 계수는 북쪽에 담연 중에서 발을 씻고 임신해 아들은 낳게 되었답니다.이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와 손을 씻고 딸낳기를 기도했고 발을 씻고 아들낳기를 바랬답니다.두 개의 폭포는 이로 인해 이름을 얻게 되었고 또 이 전설은 보통 군중들이 아름다운 소원을 산수에 기탁하는 심리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연수벽　지금 나타난 것이 바로 연수벽입니다.지금 산체의 물이 부단히 아래를 향해 누수하는 것이 보이고 기후가 가물 때 유수는 가늘고 작으며 장마철에는 아주 크게 됩니다.물은 여기에서 전시할 수 있는 무대를 얻어 마음껏 공연하는 모양이 나비처럼 춤을 추는 듯 싶으며 또 즐겁게 웃으면서 음창하고 있고 계울에서도 얼어버린 얼음기둥이 장관적인 미경을 전시합니다.연수벽에는 한 그루의 주목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주목을 아시는 분들은 찾아볼수 있습니다,주목은 국가 1급 보호수종이고 주목의 과실이 남국에 상사홍두 같다해서 주목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아주 진귀한 수종이며 국제사회에서 공인하는 암예방약제를 제련가능하고 또 이뇨, 부기를 가라앉히며,신장병과 당뇨병을 치료하는 등 신기한 효능이 있답니다.

유룡희수　유룡이란 승천하는 룡을 가리키고,여기에 산봉우리는 웅위하고 기이하며 식생은 빽빽하고 청록색의 담연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으며 절벽산석도 아름답습니다,자세히 관상하면 여기에 초예술 조각의 경치는 강남원림의 대분경과 얼마나 같습니까,거꾸로 걸린 물에 용식된 종유석은 마치 물로 뻗어나가는 용두같고 두 개의 샘물은 졸졸 흘러 용두로부터 청록색의 담연에 유입하는바는 승천하는 룡이 몰을 놀고 있는 듯 싶습니다.

고대전도　유룡희수를 지나 앞에 나타나는 것은 바로 하나의

“고대전도”라는 하류가 침식하는 플랫폼입니다.여기에 험준한 암벽 아래에는 한 통로가 있는데 길이는 약150미터,암벽에 잔류한 얼룩진 흔적들은 마치 고대인들이 전문 건설한 전도같습니다.고로의 장랑에 몸을 두고,절벽전도를 천천히 걸어가면서 단애,청록색의 물,푸른 하늘 그리고 석영암의 교차층리,층면에 여파,균열구조 동 지모로 구성된 대자연 지질 경관을 관상할 수 있습니다.

이까라　고대전도를 따라 계속해 내려가면 당지 사람들이 말하는 “이까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까라”여기에는 세갈래 골목이 있는데 앞길은 원시삼림으로 통하고 다른 한 길은 중생로이며 연화동으로 통합니다.중생로는 원래 낭떠러지에 원시생태의 꼬불꼬불한 오솔길로서 길은 풀숲,돌 중에 있고 늘 잡초 관목 숲에 의해 막히게 됨과 아울러 적지않은 길 구간은 험준하므로 걸어가기가 아주 곤란하고 위험함니다.길옆에 절벽에 느릅나무는 그루마다 연결되어 있고 그루마다 분경 같습니다.중생로는 전에 산민들이 이는 막힌 길이고 사람은 지나갈 수 없으며 오직 양몰이얘의 산양무리만 지나갈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중생로는 보통 감히 통과하는 사람이 없답니다.지금 중생로에 대해 수선을 했고 동시에 보도를 깔아놓아 연화동으로 직통합니다.지금 중생로에서 걸음을 걷는 행위는 다시는 위험하지 않게 되었고 도로는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들에 의해 가리우게 되어 시원하고 또 계속 걸어내려가면 늘 상쾌한 기분을 가지게 됩니다.

삼장관　삼장관은 연화동으로 통하는 반드시 경과해야 하는 길입니다.전설에 의하면 그때 당시에 양문여장 목계영이  원수로서 요병을 저항할 때 양방은 휘현 홍주에서 진영을 배치하고 결전 태세를 보여주었답니다.목계영은 요병의 병력을 분산시켜 작은 병력으로 많은 병력을 이기기 위해 세 명의 군관을 파견해 말꼬리에 비를 달고 서쪽으로 끌고 가면서 먼지를 날림으로써 요병으로 하여금 병력을 분산하게 했답니다.요병이 일부 병력을 분산시키자 잇따라 추살했고 요병은 속히였음을 금방 알아차린 후 분노하면서 끝까지 쫓아왔고 그 세 명의 군관을 생포하고자 했답니다.세 명의 군관은 구련산 산두까지 퇴수하였고 이어 벼랑에서 뛰여내렸답니다.당지에 백성들이 이 세 명의 양가장 군관들의 시체를 발견한 후 구련노모에게 기도해 새 세상에 가 평안을 얻기를 보호해달라고 기도했답니다. 구련노모는 돌을 관으로 변화시켜 이 세 명의 군관을 석관으로 입관시켜 이 곳에 놓았답니다.여기에 향불은 특별히 왕성합니다, 연화동에 오는 향객이면 모두 반드시 여기에서 향을 피워 제사를 지냅니다,이로 백성들이 양가장에 대한 경중과 회고의 마음을 체현했답니다.

구련노모궁　구련노모궁에는 구련산 소서천의 주요신령 구련노모를 모시고 있습니다.원래 여기는 하나의 작은 산굴이였는데 전설에 의하면 구련노모의 도닦는 곳이라고 합니다.현재의 궁전은 향객들의 소원을 만족시키기 위해 재건설한 것입니다.이 전당은 서련사 건축물의 예술의 최고수준을 대표합니다.문루에 채색그림은 성급민간대사가 친히 그리고 제작한 것이며 전당에 모시고 있는 구련노모 신상은 서련사에 첫 번째 목질 조각상이고 유네스코의 인가를 받은 국제 최고급 민간공예 목조가가 친히 조각한 것입니다.상의 높이는1.99미터,상의 넓이는 1.69미터,신상은 장중하고 선량하며 용모가 수려함과 아울러 생동적임으로서 극도로 가치를 구비한 한 건의 예술품으로 되었답니다.

영전석　여러분 앞으로 한 번 보세요,곧 산체에서 이탈할 것만 같은 하나의 긴 산돌이 바로 영전석입니다.영전이란 고대전장에서 명령을 전달하는 물품인데 화살일 수 도 있고 기일 수 도 있습니다.전하는 말에 의하면 목계영은 전에 여기에서 군사훈련을 했고 또 포진,장군 지명을 했답니다,영전석은 목계영의 장군지명 시 사용했던 영전으로부터 변화되어 이루어진 것입니다.신도들이 여기에서 모시는 목계영의 신위로부터 백성들이 양가 영웅에 대한 경앙의 심정을 충분히 알게 됩니다.

연화동　연화동은 또 수렴동이라는 이름도 있으며 동굴안에서는 일년 내내 유수가 중단없답니다.동굴의 가장 깊은 곳과 물이 상호 연결해 물 깊이는 1여미터입니다,도대체 동굴은 얼마나 깊냐,물은 얼마나 깊냐,등은 전문가들이 진일보해 탐험탐사해야 합니다.여름에 동굴 속에서는 시원한 느낌이 마음속에 깊이 스며들고 동시에 청풍이 느릿느릿하게 동굴입구로 불어와 사람들에게 흐뭇한 감을 많이 주게 됩니다.전설에 의하면 연화동 중에는 수질이 우수하고도 또 일정한 약용효능이 있답니다.

군폭구　군폭구에 폭포는 하나 하나가 다 이어져 있고 여러겹으로 겹쳐 있으며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다 보면 폭포는 천장으로 떨어집니다；아래로부터 위로 바라보면,폭포는 하늘에서 오는 것 같고 장관을 이루는 산수 상호 융합도를 구성시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은 걸어가시면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물을 좋아하시는 분은 물에 접근한 평석을 찾아 올라가 이 폭포의 물을 양손으로 움켜 받들어 보시거나 또는 마시거나 놀면서 물 접근 재미를 마음껏 향수해보세요.다,다시 한번 여러분께 일깨워드립니다,안전에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후정궁　지금 도착한 곳이 바로 후정궁입니다.지금까지 오면서 여러분은 길옆에 숲처럼 세워져 있는 공덕비를 볼 수 있습니다,이는 근년에 와 많은 향객들이 후정궁을 회복시키기 위해 자금을 모아 건축시킨 공덕기재입니다.후정궁은 동한 시대에 건설하기 시작했고 전설에 의하면 유수가 구련산에 있을 때 왕망의 추살을 피할려고 이 산에서 이틀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으며 후정궁 이 곳에 왔을 때 배가 너무 고파 쓰려져 버렸는데 한 백발이 성성한 안늙은이가 발견하고 자신이 먹으러던 채소와 쌀밥을 한 입 한 입씩 유수에게 먹여주었답니다,채소와 쌀밥은 너무 향기롭고 맛있어 유수는 금방 소생했답니다,유수가 이 안늙은이가 허줄한 산동굴에서 살고 있으며 집안에는 씻은 듯이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여지가 더 없는 음식으로 자기를 구해주었음을 발견하고 아주 감동해했답니다,후에 유수는 여기에다 뜰을 건설하고 후정원으로 이름지음로써 안늙은이가 천수를 누리도록 했답니다,전설에 의하면 유수가 만년에 진입했을 때 안늙은이가 만든 채소와 쌀밥을 위해 전문 왔답니다,이 채소와 쌀밥은 이렇게 지금까지 유전해왔고 당지에 사람들은 “유수 채소와 쌀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전설에 의하면 청조 순치황제가 출가한 후에도 후정궁에 온적이 있고 또 그 당시 순치황제가 배가 너무 고파 참기 힘들었을 때 한 안늙은이가 유수 채소와 쌀밥을 만들어 순치를 구해주었답니다.후에 순치황제는 후정궁을 위해 서문을 써주었답니다:“안 보이는 건 구하는 자에 의해 응하고,안 듣기는 건 노력하는 자에 의해 실현된다.”

구련산에는 민요 한 수가 있습니다：

채소쌀밥,향기와 달콤,야채무우 탕 한 솥，

유수가 먹고 황제되고 백성이 먹어 기근을 넘긴다.

지금 와 “유수 채소와 쌀밥”은 구련산에 특색요리로

되었답니다, 좀 있다 여러분도 이 “유수 채소와 쌀밥”을 한 번 맛보세요,그 당시 두 명의 황제가 배가 고파 견디기 힘들었을 시의 채소와 쌀밥이 도대체 얼마나 맛있는지 한번 체험해보세요.

현재의 후정궁은 4진원인바는 근년에 와 복구시킨겁니다. 원래 사원은 규모가 컸었는데 한 회의 풍수를 쟁탈하는 “추후궁” 이라는 투쟁중에서 사원은 전부 다 훼손되었답니다,그해에 산서 릉천에는 연속 삼년 크게 가물어 농작물을 한 알도 거두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고 릉천창회 수령 이항문은 사람을 요청해 풍수를 보았는데 이 풍수대사들은 모두 후정궁의 산위는 용맥이 집합하고 교제하는 곳이지만 모든 맥은 후정궁에 샘물에 있다고 했고 샘물은 밤낮 부단히 하남으로 가고 있으므로 산서는 물이 없어지게 됐다고 했습니다.그리해 이항문은 이렇게 제출했답니다:“긴 구름을 볼러면 바람이 불어야 하고,비가 내리게 할러면 후궁을 몰수해야 한다.”면서 몇 천 되는 사람들을 이끌고 하루밤사이에 이 일대의 산두를 점령한 후 계속해 후정궁을 점령하였고 이어 사원을 전부 제거해버렸답니다,하지만 그는 산에 샘물을 막을 수가 없었고 산서로 전이시킬 수도 없었답니다.

후에 구련산 아래에 군중과 향객들은 향신 형여룡을 추천해

산서에 대해 소송을 걸었고 삼년 시간을 경과해 끝내 두 성에 소문이 퍼진 이 풍수쟁에서 이겨 후정궁을 되뺏아왔답니다.

석유파　이 삼림은 바로 당지 사람들이 말하는 “석유파” 랍니다, 여기에 느릅나무의 연대가 아주 오래되고 목질도 돌처럼 단단해 이름을 얻게 되었답니다.

창룡탈각　여기에서 우선 보게 되는 건 바로 창룡탈각으로서 일년 내내 유수가 부단히 이 대자연 산체에 종유석을 씻음으로써 형성된 것입니다.청색의 석벽은 형상이 기이하고 특수할 정도로 씻어졌고, 또 전설에 의하면 해마다 우계가 되면 산천수 즉 샘물이 흘러나온답니다,창룡탈각 같이 지하에 암하까지 흘러가고 소리는 아주 떨들어댄답니다,그래 “향천”이라고 불렀고 또 이쪽에 창룡탁각을 본 후 태화대에 사원을 볼 수 있습니다,시야에 나타난바와 같이 우리는 사원의 정면에 “축원수”를 보게 되는데,여행객들은 법물 유통하는 곳에 가 “복조”를 구해올 수 있고, “복조”에는 소원을 써 천년고송(솔나무)에 매달아 고목의 증명을 받습니다,귀하의 상서로움을 보호해주고 뜻때로 일이 이루어지도록 보호해줍니다; 삼황전에서는 여행객들을 향해 공덕함을 배포하고 자선금을 내놓습니다,”개광 호신부” 한 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이 “호신부” 로 하여금 귀하의 상서와 평안을 보호해주도록 합니다；자선금을 거둠은 한 쌍의 “복패”를 획득하게 하고 또 그중에 한 개에 대해 귀하는 천만의 축복과 아름다운 소원을 적어 전 내에 걸수 있으며 다른 하나는 “축복을 담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연석탄  앞에 낭떠러지 일측에 산길을 따라 산서로 통할 수 있고 지금 산을 내려가는 보도를 따라 가면 연석탄을 경과하게 되고 달천문까지 간답니다.연석탄은 홍석암에 깔려있고,전설에 의하면 여와귀비가 삼만육천오백개의 채색돌을 정제해냈고 이로 공공이 부딪쳐 무너진 하늘을 메워주었다고 합니다,지금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전설 중에 여와귀비가 하늘을 메운 후 남은 자갈들입니다.

천문　지금 이 위치는 바로 후정궁의 정면이고 이곳은 기세 당당한 천문이며 두 개의 험준한 산체는 위로부터 아래로 서로 거리를 두고 일선을 이루며 멀리서 볼 때 두 산은 하늘을 끼고 문같이 대치하고 있는바로 인해 “천문”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