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구유람구는 좋은 산수가 있어 “중원구채”로 불리우고 있습니다.태행산수의 정화의 집중지로서 이의 특색은 아름다움이 원시적이며 귀함은 천연적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낙차가 180미터인 대폭포,형상이 기이한 상형석,간혹 가이드의 해설을 듣고 고개들어 산을 바라보면 진짜 비슷한 감들을 많이 느끼며,특히는 팔리구의 삼림 복개율이 95%이상이므로 천연적인 산소카페입니다.도화만 수면에는 지속적으로 대나무 떼목,표류 등 항목들이 개발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틀 놀 것을 권장합니다,우리의 일일 유람은 오직 팔리구의 바닥만 지나갔으므로 유한을 적지 않게 남기데 됩니다.팔리구의 비탈은 크게 가파롭지 않고 또 수상오락항목들이 있어 나이제한없이 노소가 다 즐길 수 있는 써머 유람승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리구 산문

장수노인 석조가 대문입구에서 여행객들을 영접하고 있는데 당지에 속칭은：“경상적으로 팔리구에 오면 99세 살 수 있다;팔리구에서 경상적으로 살게되면 109세 살수 있다”，여행객 여러분은 꼭 한 번 가서 만져보시고 복 받으세요 .

멀리서 바라본 도화폭

돌에는 “와이탄”이라고 새겨있는데 무슨 뜻인지를 모르고 석판에 앉아 시냇물을 관상하면 심정이 흐뭇해지게 됩니다.

가장 핍진한 “노자전도”

물속에 그림같은 홍암석

팔리구 대폭포——하늘에서 내린 듯 싶고 이의 기세는 장미하면 면목은 처음 보는데 이의 이름은 일찍이 들어봤다는 느낌을 줍니다.

어느 분의 서법대가가 남기신 팔리구 기재문자일까

주자이거우의 축도

행운석 위에 아이,꼭 행운이 내릴 것이다